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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이시자와 랩 홈페이지에서 빌려왔습니다.)



원래는 피부타입이 수분도 적당하고 유분도 적당한 중성타입이었는데, 관리를 잘못하는 바람에... 흑, 아니 뭘 잘 못 먹는 바람에... 트러블이 제 피부를 덮기 시작했고 수분부족 지성&복합성타입으로 변해가고 있었어요.
(마의 23세 같으니... 크아앙. 모두 조심하세용~)

수분크림도 다 써버렸고...
스킨이라도 수분이 넘치는걸로 바꿔볼까? 잇힝:P 하던 차에,

눈에 팍! 들어온 이것. 이시자와 랩 브랜드였습니다.



나름 자연주의 브랜드고 올리브영은 수도권에만 있는지라 테스트 해 볼 겨를도 없이 그래도 피부엔 맞겠지~ 하고 과감히 질렸더랬죠. 이참에 그간 들어보기만 했었던 히아루론산의 힘을 느껴보기도 할 생각으로요.

용기는 약간 두꺼운 유리용기로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조금 무겁기는 하지만 용기 자체는 이뻐요.
(재활용에도 만점!)

느낌은 정말 가볍고 끈적거리지도 않아요.
화장솜에 듬뿍 뭍혀서 발라주면 수분크림이 없어도 될 정도예요.

(물론 건성분들에게는 수분크림이 필수입니다;ㅁ;)

수분이 촉촉~


가볍게 바르기에 좋은 스킨이예요.

재구매 의사는 있었지만 지금은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브랜드를 쓰는지라.. 처음써본 이시자와 랩은 이 스킨덕에 저한테는 이미지가 꽤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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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과 비료와 물/화장품 리뷰 2008/10/26 17:45
아이린이 이곳에 와서 첫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콕! 찍어놨었던 배우자감이 성인이 되었을 것이기에 성인식장으로 바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없다?!


형만 있고 찍어놨던 꼬맹이는 없는겁니다.
어리둥절해 있는 아이린에게 플레이어는 석고대죄를;;; 그렇습니다. 나이를 잘못봤던겁니다. 1년을 더 기다려야하다니-! 플레이어와 아이린은 고뇌에 빠졌습니다.

기다리면서 솔로로 아이린양을 늙혀 꽃다운 시절을 보내느냐, 그 사이에 애인을 잠깐 사귈 것인가 하는 문제였지요.
(마루루의 조언으로 애인을 만들기로 결정은 하였으나, 이 잠깐의 만남이 그 남자의 일생을 망칠수도 있다는 사실은 잊어버리기로 하였습니다;)
플레이어는 "아무렴 어때?"라는 생각으로 아이린에게 애인을 만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이것이 아이린팜프파탈로 이끄는 첫 발임을 아무것도 모른 채...


근처에 있는 미남이라면 아무래도 좋다! 라며, 주변을 물색하던 아이린의 눈에 들어온 사람은 일터의 선배로 왠지 미소가 바람둥이 같던 ???군.(미안, 이름과 성 같은건 내 기억속에 없단다;)

아이린은 먼저 애인이 있는지를 조사하기로 마음 먹고,

 
아이린

  "저기.. 선배는 애인이 있으신가요?"


애인이 있다고 답변이 돌아오지만, 일수련일수련일수련기다리기기다리기기다리기에 지친 아이린은 선배를 꼬셔서 애인으로 만들기로 마음먹습니다. 한번 튕기던 선배는 의외로 생긴 것 답게(?) 아이린의 데이트 신청을 받아주었습니다.(애인분 지못미를 외치던 플레이어.. 이후로도 계속 지못미를 외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생각 외로 선배의 어택이 강한데에 아이린은 깜짝깜짝 놀라면서도 즐겁게 데이트를 하였으나 바닷가에서 기습 츄♡ 를 당한 이후로 선배와의 데이트는 거기서 끝! 선배와의 만남은 단순히 지나가는 만남일뿐이므로 그 이후로 아이린의 태도는 돌변해, 상냥하지만 차가운 어투로 바쁘다며 선배의 데이트 어택을 피해나갔습니다.(아마, 이 선배분 아직도 결혼못하고 일만 하고 계신줄로 압.. 애인분은 어찌되었는지;; 이대로 둘다 결혼도 못하고 애인도 없이 늙어죽으면 어떡해!;_;)



아이린의 성적은 1~2년은 쭈욱 수련은 대충 하고 일터에만 정진하였으나 아직 일쪽도 그다지 튀는 성적이 아닌데다가 수련도 대충대충 하여 쇼르그 D리그에도 진입도 못한 상태로 장외리그로 늙어죽는게 아닌가하는 고민까지 낳을정도였습니다; 되려, 능력이 없는게 아닌가 하는..(뒤에는 이 생각이 바뀝니다만, 이때는 정말 고민이었어요.. 에휴~)



선배의 데이트 어택을 피해 도망쳐다니던 어느 날. 에나의 아이 콘테스트 날이 되었습니다. 아이린은 즐거운 휴일에 데이트도 없었던지라(..) 콘테스트 현장을 찾았습니다.
괜찮은 미모의 훈남이 있다면 투표나 해줄까나~♪ 하는 가벼운 기분으로 참가자를 둘러보던 그 순간, 아이린의 하트에 화살이 내리꽂히고 말았던겁니다. 이것이 아이린과 훗날 아이린남편과의 첫만남이었습니다.
(결혼하기 전까지 남편에게 못할짓을 많이도 저지릅니다; 받아주신게 감사할지경이예요.)

아이린의 하트를 뺏어간 사람은 금발의 멋진 미청년으로,


파리드·푸에루토(13세)

미혼에!! 능력도 있고, 그것도 훈남! 오오, 신이시여!
조...좀, 침 좀 닦고.. 쓰읍. 아무튼 한눈에 반해버린 아이린은 바로 파리드에게 수줍게 투표를 합니다. 아이린은 이제 겨우 아홉살로 꽤 나이차가 나는 커플이겠지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라며, 김칫국을 마시고 있었더랬죠.) 투표받고 웃는 것도 귀여워!! 하며 콩깎지가 씌이려던 찰나, 찍어둔 꼬맹이는 어쩔것인가 하는 문제가 두웅~ 아이린의 머리를 강타해왔습니다.


하지만, 아이린은 단순하게 생각하기로 하고 꼬맹이야 얼굴보고 결정하자며 선배에서 파리드으로 연애노선을 갈아타기로 결심합니다.




투표 후,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결과를 보러 다시 찾은 콘테스트장에서는 파리드이 이 해의 미스터-플루토로 뽑혀 축하를 받았습니다. 미스플루토에게는 관심도 없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갑시다. 콘테스트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파리드스토킹해 집까지 찾아간 아이린은 그곳에서 호구조사를 시작합니다. 부모님 미모도 괜찮고 능력도 있으시고, 남동생도 훈남이야. 완벽해!

다만, 문제가 있따면 파리드에게 애인이 있다는 것.
그게 한가지 흠이랄까요. 뭐, 선배의 애인에게서 선배를 뺏은 전력도 있는 아이린은 바로 들이대며 대쉬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런 미남은 원래 가지기 힘든걸까요. 이틀간 쫓아다니면서 데이트 신청을 했지만, 그때마다 돌아오는 건.

 
파리드

  "미안, 바빠서 다음에"


, 애인이 생각보다 강적인 것 같네요.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 아이린은 아이템의 힘을 빌리기로 합니다. 아침 일찍 일터 대신 상점으로 달려간 아이린은 선배의 데이트 어택을 쳐내며 방향제를 구입합니다.

방향제의 힘으로 파리드과의 데이트를 겟챠한 아이린은 초고속으로 파리드과의 데이트를 해나갑니다.
(아무래도 방향제의 도움이 컸어요. 사랑해요~ 방향제~) 데이트를 즐겁게 하던 아이린양에게도 또다시 시련이 찾아옵니다. 파리드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거지요. 하지만 기다려서 얼굴을 봐야하는 꼬맹이도 있는 현실.
고민하던 아이린은 과감히 파리드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꼬맹이를 버리기로 합니다.



호수에서 파리드에게 결혼약속을 받아내고 드디어 둘은 약혼을 합니다. 결혼식25일아이린은 그날까지 데이트와 수련, 일을 하며 보내기로 합니다. 결혼식 전날 파리드군과 드디어 내일이 결혼식이라며 데이트를 하고 집에 들어간 아이린은 결혼식 당일에 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맙소사!! 결혼식날 신부가 병에 걸리다닛! 이런 안습적인 상황에서 당황한 플레이어는 결혼식 일정을 확인하지 않는 중대한 실수를 저지르고 단지 병을 치료하겠다는 일념으로 아이린을 온천으로 들여보내 파리드을 결혼식에서 바람맞히는 결과를 낳았던겁니다!!!

와네바 왕초보로서 시작해서 슬슬 와네바 세계에 적응해가던 플레이어는 너무 큰 대형사고를 쳤던겁니다. 하지만 괜찮아, 수습할 수 있어. 라며, 아이린파리드과 다시 결혼일정을 잡기 위해 데이트 신청을 했지만.

결혼식에서 바람맞은 상처가 컸던지, 파리드은 받아주질 않았습니다.




거기다 무려 그 다음날 아침에는 파리드의 어머님이 위독하다는 소식까지! 당장 파리드의 집으로 달려간 아이린은 일도 내팽겨치고 시어머님이 될뻔 했던 파리드의 어머님을 위로하며 하루종일 어머님의 곁을 지키고 있었으나 결국 어머님은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흑흑흑..
아들이 결혼식에서 바람 맞은 충격이 크셨던 것인지.. 죄송해요!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남자셋만 덜렁 남겨진 집안을 보고 마음이 아팠던 아이린은 이제는 정말로 진심으로 꼬맹이를 포기하고 파리드과 결혼하기로 마음먹습니다.

방향제의 힘을 빌어 파리드과 다시 잘되길 빌며 집으로 방향제를 가지러 가던 아이린은 데이트 신청을 해오는 이번 해에 성인이 된 찍어놨던 꼬맹이의 을 만났습니다. 꽤 훈남으로 마음에 들어했었기에 멍 때리고 있었던 플레이어는 실수로 데이트 신청을 받아주는 대형사고를 또 치고 말았던겁니다. 아아, 신이시여.. 어째서 저에게 아니 아이린에게 이런 가혹한 시련을 주시나이까.
급히 방향제의 힘으로 데이트 약속을 잡았지만 파리드을 차는 선택지 밖에 나오지 않는 안습적인 상황! 흑흑, 눈물을 머금고 차지 않는 선택지로 겨우 상황을 벗어났나 싶었더니, 광장에 서있던 아이린에게 파리드이 데이트 신청을 해오는게 아닙니까!

플레이어는 아악 안돼!! 하고 비명을 질렀지만,
피해갈 수 있는 선택지조차 없이 차는 대사 밖에 나오지 않는 상황. 피눈물을 흘리며 아이린파리드을 차버리는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와네바 초보에게 가혹하기만 했던 아이린의 2년째 해도 저물어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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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네버랜드 생활/캐롯의 와네바 탐험일지 2008/10/05 17:25
월드네버랜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왕초보지만,
마루루의 도움을 얻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플레이 한 것은 꽤 전의 일로 기억을 더듬어 쓰기에 건너뛰는 부분이나 생략되는 부분이 가득할지도 몰라요. 이해해주세요~)


저의 아무것도 모르는 와네바 생활을 도와줄 첫 캐릭터는…


바로 이분으로 '아이린'이라고 합니다.
(성은 까먹어버렸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었습니다. 이 아이린의 행동이 어떤 파란을 불러올지 예상조차 하지 못했더랬죠. 다 초보인 저의 죄.. 흑!)




아이린미다쇼르그바하우르그로 플루토공화국 생활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라곤 해도, 플레이어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우선 두리번거리며 거리를 돌아다니기로 결정!!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아직까지 무슨 이야기인지.. 플레이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리둥절하기만 한 플레이어에게 날은 저물어만 가고, 별로 한 일도 없이 하루를 보내고 마을 사람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일터로 가보기로 합니다.
몇일간 열심히 일을 하고 나니 지겨워진 플레이어는 아이린의 남편감을 찾아보기로 결심합니다. 비슷한 연령대의 미남을 찾아보지만 찾기가 어렵고.. "인물전멸인가!" 한탄하던 그때, 눈에 들어온 훈남이!!!

마루루의 조언으로 찾아가본 학교에서 5살짜리 꼬맹이들 중에서 훈남을 발견한겁니다. 오오! 하지만, 아직 어리기에 결혼하기엔 나이가 차길 기다려야하는 상태. 일단은 집까지 스토킹하여 호구조사를 하기로 마음 먹습니다.
집까지 쫓아가본 가족구성원은 부모님과 형 하나, 여동생 둘로 꽤 대가족인데다가 형제들이 모두 훈남훈녀로 축복받은 집안!!!

감사하게 생각하며 클때까지 기다렸다가 잡아먹기로 합니다. 웃흥~




그 동안 일과 훈련을 열심히 하며 훈남을 기다리기로 하고,
이렇게 아이린과의 1년이 지나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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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네버랜드 생활/캐롯의 와네바 탐험일지 2008/10/05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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